나를 사랑할 수 있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푸드테라피 교육을 통해서 자신을 스토리텔링 해보고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 소개 후 여행을 간다면 필요한 물건을 무엇인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후 간단하게 오늘 만들 꿀벌 도시락 설명을 듣고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하는 푸드테라피라 다들 진지하게 작업하고 계십니다.
점점 꿀벌이 완성되어 가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점점 꿀벌의 모습들이 보이네요 ^^
완성된 작품은 짠! 이렇게 나왔습니다.
늦은시간에 푸드테라피를 함께 해주신 부모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럼 2회차 때 다시 보겠습니다.^^